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는 2012년 강남본점을 오픈한 이래
국내 70개 지점에서 약 1000여 명의 심리전문가가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지키며
심리상담센터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는 언제나 허그맘 허그인

현대인들의 삶은 왜 이렇게 갈수록 고달플까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삶의 만족도는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우울,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면서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죠.

혹시 10년 전에 우리가 심리 상담센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기억나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심리 상담센터는 어둡고, 엄숙하고, 조금은 비밀스럽게 생각하셨을 거예요.
저 역시도 그런 거부감에서 온 아쉬움에서 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니까요.

내가 가고 싶은 심리상담센터,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야 겠다,
더불어 심리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허그맘허그인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안아 주세요. 엄마를 안아 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심리상담센터의 대표가
남자인 것도, 또 심리상담 비전문가인 것도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시는 부분인데요.
저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내담자들의 마음을 좀 더 잘 헤아릴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족이 행복해지는 곳“ 지금의 타이틀에 걸맞는 심리상담센터가 되기 까지
10년 동안 누적 상담 케이스 460만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허그맘허그인은 계속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심리상담의 문화를 선도해
세상을 진보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도
아직은 세상이 낯설고 힘든 아이도
결혼 생활이 고된 부부도
각자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사는 모든 현대인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당신’의 휴식처가 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