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성인 아동 청소년심리센터「허그인-허그맘」대구 상륙!

대한민국 No.1 성인 아동 청소년심리센터「허그인-허그맘」대구 상륙!
전국 어디서나 제공되는 차별화된 심리 치료 시스템



정수미 성인 아동 청소년심리센터 ‘허그인’, ‘허그맘’ 대구센터 원장


우리나라는 불과 3세대 만에 전통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를 거쳐 지식정보화 사회의 첨단을 달리며 빠르게 발전해왔다.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는 각종 수치는 우리 사회의 양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부정적 감정이 세대 대물림이 되면서 심리・정서적 문제를 일으켜 개인과 가족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국내 제일의 성인 아동 청소년 심리센터「허그인-허그맘」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이와 부모, 가족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_염명희 팀장


엄마의 마음으로 다가가는「허그인-허그맘」

어린 시절 부모나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아이들의 성격형성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부모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에 그저 표류할 뿐이다.「허그인-허그맘」은 자녀양육 훈육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 여러 가지 갈등문제를 안고 있는 청소년, 마음이 힘들고 지친 성인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고 있다.
최근 개원한「허그인-허그맘」대구센터는 이미 서울 지역에서 최고의 성인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센터로 급성장한「허그인-허그맘」의 소문을 들은 내담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 목동, 노원 센터를 비롯해 분당, 수원, 인천(연수)센터, 창원, 대구, 부산 센터 등 전국에 9개 센터가 개원하여 운영되고 있어, 명실공히 국내 제일의 성인 아동 청소년 심리센터로 발돋움 했다.
「허그인-허그맘」은 일반 심리상담센터가 제공하는 것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정수미 대구센터 원장은 “최근 성인 아동 청소년 관련 문제로 심리상담 및 치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허그인-허그맘」은 임상심리전문가, 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놀이치료사, 영화치료사, 학습치료사, 뇌파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전국 80여 명의 심리 전문가 집단이 구축되어 있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 위치한 센터를 통해 동일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특히 대구센터는 초기상담과 종합심리검사, 심리치료까지 대구센터 내 한자리에서 이루어진다는 장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허그인-허그맘」은 한 내담자마다 초기상담, 심리검사, 심리치료 등 3개 분야의 멘토가 배정되는 ‘1 to 3 SYSTEM’을 도입하여 철저하고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저희 대구센터는 10명의 임상심리전문가, 전문상담사, 치료전문가 선생님들은 일주일에 한번 씩 열리는 사례회의를 통하여 끊임없이 내담자들의 의견을 나누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승이자 멘토이신 한국미술치료학회장을 역임하신 최외선 교수님과 현 한국미술치료학회장이신 김갑숙 교수님께서 자문위원으로 계시셔 늘 조언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이러한「허그인-허그맘」만의 초기상담, 심리검사, 심리치료의 협진시스템으로 개개인에 맞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술·음악·놀이·사진·모래치료, 뇌훈련, 사회성교육, 학습교정, 학습코칭 학습치료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활용하여 통합치료를 구축함으로써 치료의 시너지효과를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대형병원에서 사용하는 CNT, ERT, 뉴로피트백, 뉴로하모니 등의 최첨단 심리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정확하고 유익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의 변화는 물론 부모도 함께 변화되어 행복하다는 내담자들이 고맙다며 직접 농사지은 참외를 가져오시기도 하고, 주말을 이용해 고령, 구미, 포항, 김천, 안동, 군위, 영주, 통영 등 다소 원거리에서 찾아오는 내담자들도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일주일에 한번씩「허그인-허그맘」을 오는 길이 행복하다 하시는 내담자를 만날 때면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행복 주치의,「허그인-허그맘」대구센터

정수미 원장은 원래 그림을 전공했다. 교육대학원을 다니며 연구논문을 준비할 때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 속에 아이들의 마음이 표현되는 것을 보고 미술치료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사과정에서 배운 미술치료학이라는 학문을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내담자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허그인-허그맘」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향을 받습니다. 부모의 행동 뿐만 아니라 생각과 가치관, 특히 자녀를 향한 기대 등에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사회적 기술들을 가르쳐야 할 뿐만 아니라, 좋은 본을 보여주고 귀감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행복을 위해 성공의 기술을 가르치려 하지만 성공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녀로 하여금 행복한 어린 시절을 경험하게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행복한 어린 시절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성인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허그인」, 아이의 마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는「허그맘」은 마음을 나누는 행복의 통로가 되고 있다.